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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뒤흔든 20세 김주형의 푸른 꿈 [김종석의 TNT타임]

스무 살을 약관이라고 한다. 갓을 쓰는 나이. 어른 대접 받을 때가 됐다는 것이다. 2002년 태어나 올해 만 20세가 된 김주형(20·CJ대한통운)은 이미 필드의 거물이 된 듯 하다.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대상, 상금왕 등 4관왕을 차지한 데 이어 지난주 막을 내린 아시안투어에서 상금왕(50만7553달러·약 6억 원)에 등극했다. 한국 선수가 아시안투어 상금 1위에 이름을 올린 것은 강욱순(1996, 1998년)과 노승열(2010년)에 이어 12년 만이다. 노승열(19세 5개월 25일)에 이어 역대 두 번째 최연소(19세 7개월 3일) 기록도 세웠다. ● 100위 밖 세계 랭킹이 어느새 79위 김주형은 “상금왕이라고 하는 것은 그 투어에서 한 시즌 동안 최선을 다했다는 결과인 것 같다. KPGA와 아시안 투어 상금왕 수상은 그래서 더욱 만족스럽다”며 “항상 주변에서 도와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할 따름이다”고 말했다. “목표를 차근차근 이뤄나가면서 성취감을 즐긴다”는 그


– 출처 : 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20129/1115063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