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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 뜬 LoL 애니메이션 시리즈 ‘아케인’ 인기 [김명근 기자의 게임월드]

세계적 인기 게임을 기반으로 제작한 애니메이션이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까지 장악하면서, 게임의 지적재산권(IP) 확장 가능성에 청신호를 켰다. 주인공은 라이엇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LoL)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시리즈 ‘아케인’으로, 지난 7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개국에 공개됐다. 반응은 매우 뜨거웠다. 넷플릭스 ‘톱 TV쇼’에서 ‘오징어게임’을 누르고 1위를 차지했고, ‘오늘 한국의 톱10’ 콘텐츠에서도 2위에 올랐다. 로튼토마토와 IMDb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으며 작품성도 인정받았다. 일반 대중들에게도 눈도장 아케인은 LoL 게임 속 세계관에서 유토피아로 불리는 부유한 도시이자 애니메이션의 배경이 되는 곳 ‘필트오버’와 오염된 지하도시 ‘자운’의 갈등 구도를 그렸다. 특히 LoL의 챔피언(캐릭터) ‘징크스’, ‘바이’ 두 자매의 탄생부터 그들을 갈라서게 하는 이야기까지 화려하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으로 풀어내 게임 팬들은 물론 일반 OTT 시청자들에게도 눈도장을 받


– 출처 : https://sports.donga.com/list/article/all/20211115/1102609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