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널리즘을 대표하는 미국 작가 조앤 디디온(사진)이 22일(현지시간) 별세했다고 미국 언론들이 23일 보도했다. 향년 87세.
크노프 출판사는 성명을 내고 “디디온은 미국에서 가장 예리한 작가이자 빈틈없는 관..
크노프 출판사는 성명을 내고 “디디온은 미국에서 가장 예리한 작가이자 빈틈없는 관..
– 출처 : 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21/12/1204017/
2023-01-31
– 출처 : 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21/12/1204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