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과 백, 명과 암만이 존재하는 공간. 달은 지구에 사는 우리에게 풀지 못한 숙제와 같은 곳이다. 보름달에서 초승달로 모습을 바꾸는 미지의 세계는 마치 지구에는 없는 무언가를 감추고 있을 것만 같은 호기심을..
– 출처 : 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21/12/1204049/
2023-01-31
– 출처 : 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21/12/1204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