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KBO리그 최고의 투수였던 아리엘 미란다(32)가 내년에도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는다.두산은 24일 외국인 투수 아리엘 미란다(32)와 계약금30만 달러, 연봉 160만 달러 등 총액 190만 달러(약 22억 5500만 ..
– 출처 : https://www.mk.co.kr/news/sports/view/2021/12/1203857/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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