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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사놓을까”…코로나 대유행에 편의점 진단키트 ‘불티’

다음 달 3일 ‘오미크론 대응 체제’로 전환을 앞두고 집에서 스스로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검사할 수 있는 자기진단키트 매출이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편의점 업계는 현재 재고를 확보하고 있지만 설 명절 기간 수요가 급증할 경우 ‘마스크 대란’과 같은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내놓고 있다. 이에 대해 정부는 현재 수요보다 재고가 많다고 선을 그으면서, 사재기와 가격 인상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8일 편의점 CU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자가진단키트 매출은 전월 대비 142.9% 증가하며 이번주 들어 3배 이상 급증했다. 다만 전국적으로 진단키트를 구매할 수 없을 정도로 재고가 동난 상황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CU는 일부 점포에서는 요기요 배달서비스를 통해서도 자가진단키트를 판매하고 있다. CU 관계자는 “최근 확진자 수가 급증하면서 자가진단키트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이달 물량을 12월 대비 3배 이상 확보해 놓은 상황”이라며


– 출처 :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20129/111505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