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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3R 공동 7위, 선두 넬리 코다와 5타 차

박인비(34)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개막전 3라운드에서 공동 7위에 자리했다. 박인비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앤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50만 달러·17억9000만 원)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타를 줄이고 합계 8언더파 208타를 기록해 ‘디펜딩 챔프’ 제시카 코다(미국)와 함께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다. 비가 오고 바람이 부는 악천후 속에서도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친 박인비는 “굉장히 힘든 상황에서 전반에는 조금 흔들리기도 했지만, 후반에 좋게 마무리했다”며 “선두권에 있는 선수들이 잘 해서 생각보다 순위가 못 올라가기는 했지만 마지막 4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경기를 해 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는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타를 줄이고 합계 13언더파 203타를 기록하며 이틀 연속 리더보드 최상단을 지켰다. 2라운드


– 출처 : https://sports.donga.com/list/article/all/20220123/1113907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