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구단은 이학주를 롯데로 보내고 투수 최하늘(23)과 2023년 신인 3라운드 지명권을 롯데에서 받는 트레이드를 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이학주는 187㎝ 87㎏의 체격을 갖춘 우투좌타의 내야수. 고교 졸업 후인 2008년 KBO리그가 아닌 미국행을 택한 이
2022-08-08
삼성 구단은 이학주를 롯데로 보내고 투수 최하늘(23)과 2023년 신인 3라운드 지명권을 롯데에서 받는 트레이드를 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이학주는 187㎝ 87㎏의 체격을 갖춘 우투좌타의 내야수. 고교 졸업 후인 2008년 KBO리그가 아닌 미국행을 택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