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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이동한 후 곧바로 ‘30분 누워있기’…귀성길 건강 챙겨요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으로 인해 대중교통 대신 자동차로 고향집을 방문하는 귀성객이 부쩍 많아졌다. 장거리 운전은 바른 자세를 유지하지 않으면 허리와 목 부위 통증이 생겨 고생할 수밖에 없다. 29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 따르면 장거리 운전을 하면 좁고 밀폐된 자동차 안에서 장시간 머물러야 한다. 이때 몸통을 움츠리는 거북목 자세, 몸을 과도하게 뒤로 기대는 자세는 근육을 긴장하게 만들고 허리와 목이 뻐근해져 금세 피로감이 몰려온다. 귀성길 운전자는 허리를 곧게 펴고, 몸을 뒤로 기대거나 운전대 앞으로 수그리지 않는 게 좋다. 전신근육을 쉽게 긴장시킬 수 있어서다. 평소 허리 부위 통증인 요통이 있으면 무릎이 엉덩이보다도 위에 위치하는 게 통증을 줄인다. 가장 중요한 것은 1~2시간 간격으로 운전한 뒤 차에서 내려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다. 그래야 근육 긴장감이 풀린다. 어깨와 목 부위를 가볍게 손으로 주무른 다음, 허리를 굽혀 발목과 무릎 순으로 주무른다. 허리 근육은 가장 마지막으로 풀


– 출처 :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20129/1115059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