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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LPGA 데뷔전 2R 10위…리디아 고·대니엘 강 공동 선두

최혜진(23·롯데)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전 둘째날 공동 10위에 자리했다. 최혜진은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보카 라톤의 보카 리오 골프클럽(파72·6701야드)에서 열리는 LPGA투어 게인브리지 LPGA(총상금 200만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로 이븐파 72타를 쳤다.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가 된 최혜진은 브룩 헨더슨(캐나다), 셀린 부티에(프랑스) 등과 공동 10위에 올랐다. 11언더파 133타로 공동 선두에 오른 리디아 고(뉴질랜드), 대니엘 강(미국)과는 6타 차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10승을 기록하고 3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던 최혜진은 지난해 12월 진행된 퀄리파잉(Q) 시리즈를 통과, 올해부터 LPGA 투어에 나선다. 최혜진은 LPGA 데뷔전이었던 이 대회에서 첫날 5언더파 67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 2라운드에선 다소 순위가 밀렸으나 톱 10을 유지하며 남은 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0위 내에 이름을 올


– 출처 : 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20129/1115060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