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2021-2022 V리그 여자부 페퍼저축은행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벌어졌다.
흥국생명 치어리더 김연정이 더위에 지친 마스코트를 위해 부채질을 해주고 있다.
6승 12패로 리그 5위를 기..
흥국생명 치어리더 김연정이 더위에 지친 마스코트를 위해 부채질을 해주고 있다.
6승 12패로 리그 5위를 기..
– 출처 : https://www.mk.co.kr/news/sports/view/2021/12/1218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