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FC 서울이 29일 외국인 선수 오스마르와 오는 2023년까지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서울은 보도자료를 통해 “핵심 미드필더 오스마르와의 동행을 확정하며 2022 시즌 비상을 노린다. 오스마르..
서울은 보도자료를 통해 “핵심 미드필더 오스마르와의 동행을 확정하며 2022 시즌 비상을 노린다. 오스마르..
– 출처 : https://www.mk.co.kr/news/sports/view/2021/12/1216505/
2022-08-08
– 출처 : https://www.mk.co.kr/news/sports/view/2021/12/1216505/